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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막

입력:2017年01月06日 16:31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세계 3대 겨울축제 중의 하나인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도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기 힘든 웅장한 얼음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CCTV.COM 한국어방송의 김채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 18회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지난 5일 하얼빈 송화강변에서 개막했습니다.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의식에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매우 특별해요. 남방에서 어제 특별히 빙설대세계를 보기 위해서 왔거든요.”

  ‘빙설 환의의 송가,하얼빈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올해 빙설대세계는 80만 평방미터, 축구장 108개 크기로 열렸습니다.

  총 84개의 웅장한 얼음 건축물이 들어섰고,건축물에는 2리터짜리 패트병 9천만 개 양의 얼음 덩어리가 사용됐습니다.

  “축제에 사용된 얼음 덩어리는 모두 하얼빈 송화강에서 채취한 자연 얼음이어서 축제의 경이로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은 얼음성구역과 체험구, 예술구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얼음 건축물 감상과 체험 놀이를 즐기게 했습니다.

  특히 18개의 대형 얼음이 하나의 탑을 형성하게 한 축제의 상징 주탑과 340미터 크기의 얼음 미끄럼틀이 인깁니다.

  이번 하얼빈 빙설대세계는 오는 3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cctv.com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한동현

제18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개막 세계 3대 겨울축제 중의 하나인 중국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도 인간의 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기 힘든 웅장한 얼음 건축물들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