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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중국 세계 1위 경제대국 부상 전망

입력:2017年02月07日 17:43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오는 2050년에는 세계 1위 경제 대국의 왕좌는 중국이 차지할 전망이다. 미국은 인도에 밀려 3위가 예상됐다.

  7일 '2050 세계경제 장기전망–세계경제 순위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도 중국의 PPP(구매력 평가)기준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GDP의 20%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명목 GDP로도 오는 2030년이면 미국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GDP 순위는 작년 세계 13위에서 2030년 14위, 2050년에는 18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3위였던 인도가 2050년 미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서고, 4위 일본은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등 신흥국에 밀려 8위로 떨어질 전망이다. 독일과 영국도 지난해 5위와 9위에서 9위와 10위로 밀릴 것으로 예상했다.

  7대 신흥국인 E7(브라질·중국·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러시아·터키)의 성장 속도가 주요 7개국(G7)의 두 배 수준을 유지해 2050년 E7 국가 GDP의 세계 경제에서의 비중도 지난해의 35%에서 50%로 급증할 전망이다. E7의 예상 성장률은 3.5%, G7 예상 성장률은 1.6%다.

  이와 반대로 유럽연합(EU) GDP 비중은 10% 밑으로 떨어져 인도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성장률의 관점에서 보면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가 연평균 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50년까지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 선전시 야경/자료사진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 선전시 야경/자료사진

2050년 중국 세계 1위 경제대국 부상 전망 오는 2050년에는 세계 1위 경제 대국의 왕좌는 중국이 차지할 전망이다. 미국은 인도에 밀려 3위가 예상됐다. 7일 '2050 세계경제 장기전망–세계경제 순위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도 중국의
책임 편집:金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