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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외자 철수 붐'설 편파적

입력:2017年02月23日 14:24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한국어방송]지난 1월 중국의 외자 유치액이 줄어든 것으로 통계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현상이 중국에 '외자 철수 붐이 일고 있다'는 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이 이런 설은 편파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

최근 한동안 '외자 철수 붐'에 관한 설이

여러 차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런 설이 편파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 경험이나 중국의 실제 상황으로 보아도

그 어떤 국가의 외자든지를 막론하고

경제발전 수준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투자와 철수가 이어졌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직접 투자가 대폭 하락한 가운데 중국의 실제 외자 이용 규모가 동기대비 4.1% 늘어난 8132억 위안에 달했습니다.

가오 부장은 지난 1월 외자 유치액이 줄어든 것은 주로 기수와 춘제 연휴 등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또 1월 한 달 간의 데이터만으로 한 해동안의 추세 특히는 중국의 외자 유치 규모를 판단하는 것은 전면적이지 않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편집:김미란, 임영빈)

[중문 참고]

[朝闻天下]商务部:“外资撤离潮”的说法有失偏颇

中상무부, '외자 철수 붐'설 편파적 지난 1월 중국의 외자 유치액이 줄어든 것으로 통계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현상이 중국에 '외자 철수 붐이 일고 있다'는 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