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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사드'배치로 인한 후과는 美韩의 몫

입력:2017年03月01日 14:53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앵커멘트 

[CCTV.com한국어방송]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27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의 사드 배치로 발생하는 후과를 한국과 미국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본문

겅솽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이 추진하는 한국 사드 배치가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훼손하고 중국을 포함한 지역내 관련 국가들의 전략적 안전과 이익을 파괴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불리하다고 밝혔습니다.

겅솽 대변인은, 관련 국가가 자국의 안전을 수호하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자국의 안전을 위해 타국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유감스럽게도 한국은 중국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미국과 사드배치를 추진 중이라며 중국은 이에 강렬한 불만을 표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겅 대변인은 "중국은 한국의 사드 배치를 강력히 반대하며, 앞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의 안보 이익을 견결히 지킬 것으로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후과는 미국과 한국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겅 대변인은 한국이 잘못된 길에서 멀리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편집:김선화, 영상:임영빈, 김성휘)

中 외교부, '사드'배치로 인한 후과는 美韩의 몫 겅솽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이 추진하는 한국 사드 배치가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훼손하고 중국을 포함한 지역내 관련 국가들의 전략적 안전과 이익을 파괴하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불리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