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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중국 양회 핫키워드로 부상

입력:2017年03月03日 10:20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인민망 한국어

  [CCTV.com 한국어방송] '일대일로'는 중국 양회 개최를 앞둔 요즘 국제사회가 양회를 주목하는 중점으로 떠올랐다.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얼마 전 “대다수 국제 옵서버와 마찬가지로 양회의 각종 의사일정 특히 경제와 상호연계 분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일대일로’(The Belt and Road, B&R)는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의 줄임말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013년에 제안한 시공간을 초월한 전략적 구상안이며, 관련 국가 간 호혜 윈윈적 ‘이익공동체’와 공동번영의 ‘운명공동체’ 수립을 강조한다. 해당 지역은 3개 대륙에 걸쳐 중국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서아시아 및 유럽 일부 지역에까지 관통해 연선 66개 국과 지역을 경유한다 .

  다국적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홍콩 기업융자부 책임자는 중국이 '일대일로'를 제안한 후로 ‘일대일로’ 지역 사업 투자액이 줄곧 상승세를 타 복합연간성장률(CAGR)이 33%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작년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지역의 GDP 평균 성장률은 4.6%로 신흥 시장 경제체의 평균 성장속도인 3.6%를 능가했다고 설명했다.

  “‘일대일로’는 또 여러 측면에서 세계를 이롭게 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연구원 지역경제협력연구센터의 장젠핑(張建平) 주임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대일로’가 연선국가 인프라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방향 무역 및 투자의 협력 발전이 주안점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상무부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은 ‘일대일로’ 연선국가와의 수출입액이 약 9184억 달러에 달해 0.6% 증가했다. 중국 기업은 이미 ‘일대일로’ 연선국가 20여 개국에 경제무역협력구 56곳을 건설하고, 누계 투자액이 185억 달러를 넘어서 현지국가에 약 11억 달러의 세수와 18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대일로’는 올해 5월에도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을 예정으로‘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 포럼이 오는 5월 14, 15일에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일대일로', 중국 양회 핫키워드로 부상 '일대일로'는 중국 양회 개최를 앞둔 요즘 국제사회가 양회를 주목하는 중점으로 떠올랐다. 주중 파키스탄 대사는 얼마 전 “대다수 국제 옵서버와
책임 편집:金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