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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언론, 조선 남자 말레이시아 사망 사건은 "한미 음모"

입력:2017年03月03日 14:36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한국어방송]조선중앙통신은 현재 화학무기 금지 조약에 따라 거의 모든 국가가 화학무기를 소각한지 오래지만 유독 미국 등 소수 국에서만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은 한국에서 다양한 화학무기를 배치한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은 체포된 용의자가 한국을 수차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습니다. 용의자가 과연 한국의 지시를 받고 독극물을 가져간 것일지 영상으로 함께 알아보시죠.

조선중앙통신은 김철 사망에 대해 한국 당국이 조선 정찰총국 여성 특공대원 2명이 그를 독살했고 그들의 시체가 곧 나타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혼잡한 국면을 초래함으로써 조선과 말레이시아 사이를 고의로 이간질하려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김철 사망 사건을 반(反) 조선 인사들의 활동에 악의적으로 이용하려 했고 조선의 화학무기 사용론을 과장하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문제의 위험성과 엄중성은 한미 당국이 과장하고 있는 화학무기 사용론이 예전에 미국 당국이 과장했던 이라크의 대규모 살상 무기 보유론과 일맥상통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런 작법은 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감 정서를 불러일으켜 조선을 억제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반 조선 핵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미국의 최종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한미 당국이 계속해서 조선 정치제도를 무너뜨리려는 정치적 음모 활동을 꾸민다면 조선은 진일보의 자위조치를 취해 국가의 주권과 존엄을 지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편집:김미란, 임영빈)

[중문 참고]

[中国新闻]一朝鲜籍男子在吉隆坡死亡 朝中社:事件是“美韩阴谋”

조선 언론, 조선 남자 말레이시아 사망 사건은 "한미 음모" 조선중앙통신은 현재 화학무기 금지 조약에 따라 거의 모든 국가가 화학무기를 소각한지 오래지만 유독 미국 등 소수 국에서만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며 미국은 한국에서 다양한 화학무기를 배치한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