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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중한 교류는 민의를 기반으로 삼아야

입력:2017年03月03日 14:36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최근 중국의 일부 동영상 사이트들에서 한류 드라마 방송을 정지하고, TV방송국이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 한국 연예인을 캐스팅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1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와 같은 상황이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겅솽(耿爽) 대변인은, "중국은 중한 교류와 협력에 대해 긍정적이고도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상응한 민의적 기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막)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 

우리는 중한 사이의 교류와 협력에서 줄곧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상응한 민의적 기반과 

여론적 분위기가 필요됩니다.

 

겅솽 대변인은, 중국이 미·한의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적이며 확고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 측에서 중국의 합리적인 관심을 정시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자막) 중국 외교부 겅솽 대변인

한국이 중한 관계에서 이룬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중국의 합리한 관심을 정시하며, 

민중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드 배치를 정지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이로써 양국 관계와 경제무역인문 교류에서 

더 심각한 악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편집: 채복숙,  임영빈)

중문참고: [中国新闻]中国外交部:中韩交流需要民意基础 

中 외교부, 중한 교류는 민의를 기반으로 삼아야 1일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겅솽(耿爽) 대변인은, "중국은 중한 교류와 협력에 대해 긍정적이고도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상응한 민의적 기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