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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무료 자연장 실시

입력:2017年03月31日 15:24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청명을 앞두고 중국 베이징시 민정국은 처음으로 유골의 골분을 나무나 화초, 잔디 주변에 묻는 자연장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유골을 보존하지 않는 이런 장례 방식은 정부가 비용을 부담합니다.

자연장은 유골을 보존하는 화초장, 수목장, 잔디장과는 달리 특수 재질의 유골함을 사용하므로 매장한 후 대략 반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고 이에 따라 유골은 흙 속에 녹아듭니다.

베이징시가 최초로 토지 절약 생태 안장 서비스를 실시하는 공원묘지인 타이즈위링위안(太子峪陵園)의 자연장지는 기획 면적이 2천 제곱미터이고, 올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자연장은 1제곱미터 면적에 10명의 유골을 안장할 수 있습니다. 토지 이용률은 전통 묘지장의 10배입니다. 자연장지에는 무덤, 묘비, 경질 묘혈이 없으며, 아무런 표지도 남기지 않습니다. 가족은 다만 어느 장지에 매장했다는 것만 알 뿐입니다.

현재 베이징에서 유골 자연장을 실시하는 공원 묘지는 창칭위안(常青園)과 타이즈위링위안 두 곳입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자연장 방식으로 유골을 안장하면 유가족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유골 안장에 드는 비용 4000위안은 정부가 직접 공동묘지 관리당국에 보조금 형식으로 지불합니다.

(편집: 채복숙, 임영빈)

중문참고: [朝闻天下]北京:首次实施免费自然葬

中 베이징, 무료 자연장 실시 청명을 앞두고 중국 베이징시 민정국은 처음으로 유골의 골분을 나무나 화초, 잔디 주변에 묻는 자연장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유골을 보존하지 않는 이런 장례 방식은 정부가 비용을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