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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조선 핵문제 관련 의견 교환

입력:2017年04月14日 14:27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우다웨이(吳大偉)중국 외교부 반도사무 특별대표가 10일 김홍균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서울에서 회담했습니다. 12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루캉(陸康) 외교부 대변인이 회담과 관련해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에 따르면, 양측은 중한 관계와 반도 정세, 반도 비핵화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우다웨이 특별대표는 반도 비핵화 실현, 평화적 방식으로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는 중국측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자막)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반도 문제는 뿌리가 깊습니다.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려 

종합적으로 시책해야 합니다. 

또한 각측의 합리적인 관심사를  

균형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루 대변인은, 중국은 이미 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중 조치와 두 가지 잠정 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막)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런 건의를 하는 착안점은 오직 하나입니다. 

반도의 긴장 상태를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평화적으로 반도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확실하고도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루 대변인은 이는 당연히 중국의 안전 수요로부터 고려한 것이지만, 동시에 각 측의 근본 이익에 부합되는 것이라면서 각 측에서 중국의 건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건설적인 응답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루 대변인은 또 반도 긴장 정세를 격화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표현이며, 위험한 행위라고 하면서 각 측이 냉정을 유지하고 정세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편집: 채복숙, 임영빈)

중문참고: [中国新闻]中国外交部:中韩双方就朝核问题交换意见 

중한, 조선 핵문제 관련 의견 교환 우다웨이(吳大偉)중국 외교부 반도사무 특별대표가 10일 김홍균 한국 외교부 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서울에서 회담했습니다. 양측은 중한 관계와 반도 정세, 반도 비핵화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