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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입력:2017年04月17日 14:21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4월 16일 저녁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國家新聞出版廣電總局)과 베이징시정부에서 공동 주최한 제7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자막) 뤄즈잉 CCTV 기자

이곳은 제7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입니다.

사진기 렌즈들이 한결같이 

레드카펫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약 300명에 달하는 중외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밟게 됩니다.

 

세르비아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 아미르 칸 인도 감독 겸 배우, 장아이자(張艾嘉) 중국 타이완 감독,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데이먼 살바토레 역을 맡아 이름난 배우 이안 소머할더 등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자막) 배우 이안 소머할더

중국 영화인들과 영화를 

공동 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국은 영화시장이 크고 인재가 많습니다.

공동 제작 가능한 영화를 찾기 위해 왔습니다.

 

그외 ‘건군대업(建軍大業)’, ‘육인만찬(六人晚餐)’, ‘서유기 여아국(西遊記女兒國)’ 등 최근 곧 상영될 국산 영화 출연진들도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중앙텔레비전방송국 장빈 MC는 ‘볼의 왕은 누구?(誰是球王)’ 출연진을 이끌고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영화 ‘볼의 왕은 누구?’는 중앙텔레비전방송국 제5채널의 ‘볼의 왕은 누구?(誰是球王)’ 프로를 주선으로 전개됩니다.

 

(자막) 장빈 CCTV5 MC

영화에서 저는 저 자신입니다. 

이 영화는‘볼의 왕은 누구?’프로에서 탈태한 것입니다. 

저는 영화에서 결승전 MC 역을 맡았습니다. 

 

개막식 공연무대에는 많은 중국적 요소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관중들은 중국문화에서 출발해 시공간을 넘어 세계 고전 영화들을 회고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 기간에는 톈탄상(天壇獎) 평선, 베이징기획 주제포럼, 영화 카니발 등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톈탄상 평심위원 7명은 이탈리아와 중국, 벨기에 공동 제작 영화 ‘커피 폭풍’, 중국영화 ‘메콩강 작전(湄公河行動)’ 등 19개 나라와 지역의 15편의 후보작 중에서 최우수영화, 최우수감독 등 10개의 상을 선정하게 됩니다.

 

(자막) 톈탄상(天壇獎) 평심위원회 주석, 빌리 오귀스트 덴마크 감독

열린 마음으로 후보작을 볼 것입니다.

모든 편견을 버릴 것입니다.

이 또한 아주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 채복숙, 김성휘, 임영빈)

중문참고: 朝闻天下]北京:第七届北京国际电影节开幕

제7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4월 16일 저녁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國家新聞出版廣電總局)과 베이징시정부에서 공동 주최한 제7회 베이징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