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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원, "조선도 '선제 타격' 고려 중"

입력:2017年04月18日 14:21 | '부흥논단'(중문) 진입 | 기사출처:CCTV.com

[CCTV.com 한국어방송] 조선 외무성 한 관원은 지난 17일 평양에서 로이터통신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선도 미국에 선제 타격을 가하려고 고려 중"이라면서 '선제 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선 외무성의 관원은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타격을 통해 조선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로 돌아갔다고 말했습니다.

 

(자막)

김영호 조선 외무성 유럽사 제1 부사장

이제 거기(선제 타격)에 대해서 계속한다면 강도가 무장을 하고 자기집에 뛰어들어 가족과 친척들을 다 멸살시키려고 할 때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호 부사장은 조선이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타격과 같은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면서 선제 타격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막)

김영호 조선 외무성 유럽사 제1 부사장

우리는 여러 차례 선제 타격이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천명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누가 선제 타격했든 관계없이 이 지역에서 계속 불장난을 일으킨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져야겠죠.

(편집: 전영매 김성휘)

조선 관원, "조선도 '선제 타격' 고려 중" 조선 외무성 한 관원은 지난 17일 평양에서 로이터통신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선도 미국에 선제 타격을 가하려고 고려 중"이라면서 '선제 타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